오프라 윈프리 '언제나 길은 있다.'삶의 목적과 방향을 발견하는 법
안녕하세요

강한 엄마(여자)가 되자!! 나를 위한 삶 마미 크러쉬입니다.
언제나 길은 있다/오프라 윈프리 지음/한국경제신문
우리가 주고 받을 수 있는 선물 가운데 우리의 소명을 받드는 것보다 더 훌륭한 선물은 없다.
그것이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며 가장 진정하게 살아있을 수 있는 방법이다.
THE SEEDS 씨앗
뉴스 앵커이자 리포터였던 오프라 윈프리는 한 번도 그 자리가 온전히 편안했던 적이 없고 목마름이 있었다. 토크쇼의 공동 진행자로 '좌천'되고 나서야 비로소 진정으로 살아있다는 게 무슨 뜻인지 그 불꽃을 처음으로 느꼈다. 내 안의 모든 세포에 연료가 주입된 듯 활력을 얻었고 삶에 의미와 목적을 부여해줄 씨앗이 심어진 게 분명했다. 당신도 이제 당신만의 길 위에서 앎의 씨앗을 발견하기 시작할 텐데,
첫 번째로 해야 할 질문은 " 나는 무엇을 믿는가?"
분명한 건, 믿는 대로 된다는 것이다.
---- 당신 안의 씨앗이 결국 숲을 이룹니다.
만약 푹 쉬었다면, 마음이 평화롭다면,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하다면, 먼저 존재한 다음 느끼고 그러고 나서 자신을 성찰했다면, 모든 것이 마법처럼 제자리를 찾을 겁니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마치 씨앗처럼 말이죠. 모든 씨앗에는 수천 개의 숲에 대한 약속이 담겨 있어요. 이것이 당신의 숙명적 씨앗이랍니다. 디팩 초프라 : '마음의 지적'작가
THE ROOTS 뿌리
나는 우연을 믿지 않는다. 나는 우리 삶의 장엄한 미스터리 속에 신성한 질서가 있음을 안다.
나는 대화하기 전에 늘 상대방의 마음이 확장되어 탁 트인 배움의 공간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가르침을 주는 게 나의 진정한 소명이라고 믿어왔기 때문이다. 가르침이야말로 내 모든 기술과 수완을 싹 틔우는 뿌리다.
THE WHISPERS 속삭임
열정은 감정을 통해 당신에게 속삭이고 당신이 가진 가장 좋은 선으로 당신을 손짓한다.
삶은 언제나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답니다. 이는 내가 그동안 틈날 때다다 최대한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했던 나의 가장 보배로운 원칙 중 하나예요. 삶은 이 나지막한 속삭임을 통해 우리를 올바른 다음 단계로 안내하지요. 그 속삭임은 대개 첫 경고이기도 해요. 내면 깊은 곳에서 은근하게 "뭔가 잘못됐는데?" 또는 "더 이상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라고 속삭이기도 한다. 어떤 형태의 속삭임이든 그건 우연이 아니다. 삶이 우리에게 뭔가 말하려 하는 것이다.
삶은 성장이며 변화이다. 둘 중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면 첫 번재 신호를 이미 받았을 것이다. 자신에게 활력을 주고, 연결감을 주고, 자극을 주는 것을 주시하세요. 직관을 따르고, 좋아하는 것을 하세요. 그러면 성공 그 이상을 하게 될 겁니다. 높이 날아오르게 될 거예요.
단 24시간, 무엇을 가까이 해야 할까요?? - 팀 스토리(스티비 원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의 인생 코치)
하루는 24시간밖에 안돼요. 그러니 현명한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더 많은 지혜를 모으도록 선택해야죠. 아니면 바보들과 어울려 다니며 삶이 흐트러지게 내버려 두든가요.
THE MAP 지도
모든 꿈은 심지에서 시작된다. 당신이 마음속에 그리는 것과 당신 스스로가 완전히 정렬돼 있지 않으면 꿈은 길을 잃을 것이다. 의도가 순수해야 한다.
누군가가 목표 달성을 코앞에 두고 갑자기 무너지는 모습을 얼마나 여러 번 보았나요? 꿈을 이루지 못한 이유는 콕 집어 말할 수가 없지만 스스로 일을 그르치는 자기 방해는 대단히 파괴적인 사이클이에요.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연금술사)에 남긴 유명한 말을 난 굳게 믿는다. "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가 소원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 가슴속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우주가 들고일어나는 걸 나는 수없이 봐왔다. 경주를 완주하는 것과 결승선에서 삐끗하는 것 사이의 변수는, 내 삶의 길잡이 중 하나인 '의도'에 있다.
THE REWARD 보상
그저 나 자신이 되세요. 나의 전부가 되세요.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의 공동저자
진정 나다운 모습이 되는 걸 어떤 방식으로든 거부당하는 게, 누구나 겪어본 적 있는 가장 큰 상처인 것 같아요. 그 결과 우리는 내가 아닌 다른 모습이 되려고 하죠. 인정과 사랑, 보호, 안전, 돈 등등을 확보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진정으로 필요한 건, 진짜 내 모습의 정수와 다시 연결되는 것이고, 나의 모든 잘려나간 부분을 다시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 감정이든, 영성이든, 무엇이든지요. 우린 모두 우리의 일부를 숨기고 다녀요. 수년 전 만난 한 불교 스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에게 비밀을 말해주겠습니다. 만약 그대가 20년간 명상을 한다면, 마지막에 이걸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저 나 자신이 되십시오. 그리고 나의 전부가 되십시오."
전주 송천동 '모던하우스' 후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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